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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배치보다 중요한 건, 편한 동선입니다
인테리어가 아무리 멋져도
가구가 불편하게 놓이면 생활이 불편해집니다.
이번 글에서는 공간별 기본 배치 원칙과 동선 설계 팁을 알려드릴게요.
🛋️ 거실 – TV와 소파의 거리 & 중심선
- TV와 소파 간 최적 거리: TV 인치 × 2~2.5배 (예: 55인치 → 약 2.7m)
- 소파는 벽면 밀착보단 여백을 두는 배치가 공간에 여유를 줌
- TV는 정면 기준선 또는 가로 중심선을 맞추는 것이 중요
✨ TIP: 거실은 ‘소파-테이블-TV’ 삼각 구도가 기본이에요.
🍳 주방 – 동선의 삼각형 (냉장고-조리대-싱크대)
- 주방은 ‘작업 삼각형’ 원칙이 가장 중요
- 냉장고 → 싱크대 → 가열대(인덕션) 이동이 자연스러워야 해요
- 아일랜드 설치 시엔 1m 이상의 작업 여유 거리 확보
✨ TIP: 아일랜드는 수납+조명 포인트로도 좋아요.
🛏️ 침실 – 침대 배치와 협탁 활용
- 침대는 양쪽 여유 공간이 40~60cm 이상 있으면 좋아요
- 문이 열리는 방향과 침대 머리 방향이 겹치지 않도록
- 협탁은 좌우 균형 맞춰 배치하면 안정적인 느낌
✨ TIP: 간접조명과 함께 배치하면 호텔 같은 무드 완성
🚪 현관 – 신발장과 수납의 거리
- 신발장과 벤치는 60~80cm 거리 확보 → 앉아서 신발 신기 편함
- 거울, 우산꽂이, 열쇠함 등은 동선 내에 자연스럽게 배치
- 가벽이나 중문이 있을 경우엔 열리는 방향과 간섭 없는지 확인
🧺 드레스룸 & 다용도실 – 수납 접근 동선
- 옷장은 여닫이 시 60cm 이상 여유 거리 필요
- ㄱ자형 / ㄷ자형 배치로 좁은 공간도 효율적으로
- 세탁기와 건조기 배치는 앞문 개방 방향 체크 필수!
✨ TIP: ‘열리는 방향’은 동선 설계의 핵심입니다.
✅ 공간별 최소 확보 거리 정리
항목최소 거리 (권장)체크 포인트
| 소파 ↔ TV | 2.5m 이상 | 화면 크기 대비 거리 |
| 싱크대 ↔ 인덕션 | 90cm 이상 | 조리 중 이동 동선 |
| 침대 ↔ 벽 | 40~60cm | 협탁, 이동 여유 |
| 옷장 앞 공간 | 60cm 이상 | 문 여닫이 공간 |
| 식탁 ↔ 벽 | 80~100cm | 의자 밀고 앉을 거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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